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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샤워 습관 고쳐봐~

by DMK0405 2017.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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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습관 고쳐봐~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더위가 계속되다보니 온몸이 땀으로
샤워를 하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될 때에는
청결을 위해서라도 매일 샤워를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잘못된 샤워법은 오히려 피부의 탄력을
저하시키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평소 바람직한 샤워 습관 으로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물 온도>
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서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샤워를 하는 습관은
피부의 모공을 넓어지게 만들고 더욱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너무 차가운 물을
사용하는 경우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여 피부질환에 걸릴
우려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체온을 잠시나마 낮춰서
시원할 수 있어도 오히려 땀을
더우 많이 나오게 하는 샤워습관이기
때문에 평소 미온수로 씻는 것이 좋겠습니다.









<샤워시간>
장시간동안 샤워를 하게 되면
피부가 오히려 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짧은시간동안 가볍게 하는 것이
올바른 샤워 습관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5~10분 정도의 샤워 시간이 가장
적당하고 각질 또는 때를 너무 과도하게
제거하게 되면 피부가 자극되어
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고 피부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삼가하는 것으로
습관 바꾸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횟수>
몸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 샤워를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하루 중 한 번 정도로만 횟수를
정해놓는 것이 좋은데요.
샤워를 너무 자주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침과 저녁 중
1번으로만 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수건사용>
샤워를 끝마친 후에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수건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수건으로 온몸을 세게
닦아내는 경우 모공과 피부에 자극을
받아서 상처가 생기기 쉬운데요.
두꺼운 수건으로 몸에 남아있는 물기를
천천히 닦아내는 것이 피부를 다치지
않게 하는 좋은 샤워 습관 입니다.









<보습관리>
얼굴의 수분 및 보습 관리를
잘 하면서 바디의 보습은 관리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한 다음 바디 전용
로션 또는 크림으로 보습 관리를
하지 않게 되면 몸에 남아있는 수분이
몸의 수분을 가지고 가면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샤워한 다음에는
반드시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것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습관입니다.









<샴푸하기>
서있는 상태로 머리를 감게 되면
몸에 샴푸잔여물이 남으면서
피부트러블이 생겨날 수 있어요.
그래서 샴푸를 할 때에는 반드시 고개를
숙인 채로 하는 것이 좋은데요.
손톱으로 긁어내듯이 하게 되면
두피를 자극하여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손가락을 이용하여 두피를
지압해주 듯이 머리를 감는
샤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발 닦기>
샤워기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온몸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으면서
정작 발은 제대로 닦지 않는
사람들이 종종 잇습니다.
발을 제대로 닦지 않는 경우 세균
번식으로 인해 무좀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샤워를 하고 나서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바닥을
꼼꼼하게 닦을 수 있도록 샤워 습관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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