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따라해봐!
맥시코가 원산지인 아보카도는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로
껍질을 보면 악어의 등처럼
울퉁불퉁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초록빛을 띄고 있어서
악어배라고도 불리는 고급과일로
칼로리는 높아도 우리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요.
각종 요리를 해먹다가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은 잘려나간
부위의 변색을 막기 위해 레몬즙을
발라두면 효과적입니다.
과일의 보석이라고 불릴 만큼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아보카도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고
단백질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고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데요.
익은 정도에 따라서 껍질의
색상차이가 있는데 남은아보카도
보관법처럼 색깔에 따른 보관법
또한 있습니다.
풍부한 칼륨으로 체내의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는 아보카도는
나트륨 섭취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더욱 유익한 과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철분함량 또한 많기 때문에
빈혈증상을 완화 및 예방할 수
있고 혈액순환 또한 원활하게
해주어 수족냉증에도 도움을
주지만 먹다 남은 경우에는
처치곤란일 때가 있어요.
많이 익은 것은 껍질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물렁물렁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으로는
냉장보관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녹갈색을 띄고 있는
아보카도는 구매 직후 바로
섭취해도 좋지만 2~3일정도
상온에 두어 익혀 먹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사과와 같은 과일과
함께 두거나 신문지, 은박지
등에 감싸서 익혀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만약 구입한 아보카도가 진녹색을
띄는 경우라면 덜 익은 것이니
냉장고 히트 위에 두거나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여 익혀 먹고
남은아보카도 보관법을 활용하여
레몬즙을 발라두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로 타코를 해먹을 때 넣어먹거나
월남쌈, 샐러드, 주스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 때 사용되는
아보카도는 피로회복 및 간
해독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과다섭취를 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아보카도 손질법은 과도를 이용하여
씨가 닿는 곳까지 둥글게 갈라놓은
뒤 살짝 비틀게 되면 반으로
분리가 되어 씨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데 이때 냉동실에 놓는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을 활용하게
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남은 아보카도 보관방법은
아보카도를 모두 으깨준 다음
빈 통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게
되면 3~4개월 정도 신선하게
섭취할 수가 있는데요.
아보카도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니
섭취에 주의하시면서 신선한
과일을 오랫동안 먹을 수 있도록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을
실천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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