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사말 활짝 웃으며~
새 해가 밝아온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2017년의 절반을 향해
달려왔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곧 다가올 여름 준비 다들 잘하고
계실지 궁금해지는데요.
저녁이면 선선한 날씨로 캠핑하기 좋은
6월에 주변 지인에게 따뜻한
6월 인사말 전해보면 좋겠습니다.
<소소한 일상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6월 문구 인사말>
6월은 여름의 길목이라고 합니다.
나뭇잎은 더욱 초록으로 물들고,
꽃들도 아름다움을 더욱 발하며,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늘 감사함을 간직하는 그대.
행복하고 건강한 6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소가 있는 6월 인사말>
매일매일을 행복하고
늘 미소와 웃음이 떠나지 않기를,
일상 속에서 감사함을 느끼고
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당신이기를,
행복과 웃음,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6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같은
6월 안부인사말>
한층 강해진 6월의 햇살.
그 덕에 나무는 더욱 푸르게 자라고
농작물도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가끔씩 비님도 오셔서 더위도 삭히고
농작물의 목마름도 해결해주는
6월이 되길 바랍니다.
<지치기 쉬운 계절 휴식을
전하는 6월 인사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지치기 쉬운 계절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휴식도 취하시면서 여유를 갖는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힘을 복돋아주는 6월인사말>
때 아닌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 해에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에 더욱
신경 쓰시고
탈나지 않도록 음식들 잘
챙겨 드시면서
건강한 6월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낮시간에는 덥겠지만 아직까지는
완연한 여름이 아니기 때문에 밤동안에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를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셨는지 궁금해 지는데요.
행복이라는 것은 찾아왔기에
웃음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행복해지는 것이니 많은 날들
웃음이 가득한 한 달 보내시면서
6월의 즐거움과 행복을 나누는
6월 인사말로 지인들께 안부
전해보셨음 좋겠습니다.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따라해봐! (0) | 2017.06.19 |
---|---|
과일껍질활용 아까웠다면! (0) | 2017.06.09 |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위한다면! (0) | 2017.06.02 |
호국보훈의 달 그들을 기리며! (0) | 2017.06.01 |
지하철 화재 시 대처 방법 빠르게~ (0) | 201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