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야기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위한다면!

by DMK0405 2017. 6. 2.
반응형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위한다면!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한번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생기면 이를 고치기가 여간 쉬운 것이 아닌것 같아요.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보통은 애정결핍의 증상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어렸을 때 잘못 들여진 습관으로부터 지속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 행동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되도록 하지 않도록 습관을 다시 들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습관>


단순한 습관에 의해서 생겨버렸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유지될 수 밖에 없어요.
의외로 이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분들이

주변에만 찾아봐도 더러 있는데요.
처음부터 갑자기 손톱물어뜯는버릇 바로잡기는 힘들겠지만

손톱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세균들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입으로 가져가게 되면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선시켜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불안감>


초조하고 불안하거나 긴장될 때마다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어요.
중요한 면접이 있다거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보통

긴장되고 초조한 감정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럴 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도이기 때문에 더욱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가 힘든것 같네요.









<애정결핍>


이것 역시 극도로 불안한 감정을 느꼈을

때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는데요.
손톱 물어뜯기 말고도 입술을 물어뜯는다던지 시선이 불안정하거나

안절부절 못하는 등 평범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이기 마련이죠.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주변에

이러한 행동을 자주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너무 몰아세우기 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행동들에 대한 것들을 인지할 수 있도록

잘 얘기해보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귀차니즘>


여자분들은 대부분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를

위해서라도 손톱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하는데요.
남자들도 손톱이 조금만 자라도 지저분해 보여서

바로 깎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손톱을 물어뜯게 되는 것인데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톱 관리를 자주 해주는 것인것 같아요.









약국이나 마트에 가보면 손톱방지제를 판매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비용이 들겠지만 손톱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가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발라주면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입에 가지고 가다가도

그것을 보고 아차싶어서 무의식적인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성분들은 네일아트를 함으로써 오랫동안 예쁜 네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물어뜯지 않는 경우가 있고 화학약품이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싫어서 손톱 물어뜯는 버릇

바로잡기가 자연스럽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만약 이런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자신이 자주 있는 위치에

손톱깎이를 배치해놓으면 조금이나마 버릇을 고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