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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

워터파크 준비물 편하게 챙겨~

by DMK0405 201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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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준비물 편하게 챙겨~





작년보다도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떨치기 위해 휴가를 이용하여
물놀이를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가족 혹은 연인끼리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워터파크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남녀노소 즐기기 좋고 여러가지 물에서
할 수 있는 놀이시설들이 많이
있어서 매해마다 인기가 좋은데
주로 야외에서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워터파크 준비물 확실하게 챙겨
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복>
워터파크준비물 중 가장 필수로
챙겨가야 하는 것이 바로 수영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반팔이나 나시를 입어도 좋지만
미끄럼틀을 탈 때 살이 쓸릴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물안에서 편하게 활동
할 수 있는 복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은 원피스 디자인도 많이 있고
살이 타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은
긴팔로 된 레쉬가드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쿠아슈즈>
워터파크는 바닥이 물기로 미끄러울
수 있고 요즘같이 낮시간 동안 온도가
높고 자외선이 강할 때에는 발바닥에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쪼리나 샌들 등은 그 안에서
신고다닐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맨발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뜨거운 태양으로
부터 발을 보호하고자 한다면
수영복과 함께 워터파크 준비물로
아쿠아 슈즈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선크림>
야외 수영장에서 놀 때에는
자외선을 직접적으로 받기 때문에
일광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피부가
자극을 받아 노화가 더욱 쉽게 일어날
수 있고 기미나 주근깨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에 들어가기 30분 전에는
반드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2~3시간 정도 놀았다면
잠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피부보호를 위해서 선크림을 덧발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치타올>
수영장 준비물을 챙길 때 온 몸을
감쌀 수 있는 큼지막한 비치타올을
챙겨가는 것도 좋습니다.
잠시 물에서 나와 휴식을 할 때
물기를 제거할 수 있고 물
속에 오랫동안 놀고 난 다음에는
체온이 낮아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워터파크 준비물인 비치 타올을 가지고
몸을 회복시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
실외수영장을 장시간 이용하는
경우에는 자외선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얼굴은 모자로 어느정도
자외선을 차단시킬 수가 있는데요.
특히 파도풀에 들어가서 놀 때
모자를 쓰지 않으면 머리카락으로
인해서 기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수영모자가 굳이 아니더라도 일반
캡모자라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 세면도구>
물놀이를 모두 마친 후에는 샴푸나
바디워시 등으로 온몸을 씻어야 합니다.
샤워장에 보면 샴푸와 바디가
혼용이 가능한 것이 있긴 하지만
피부타입과 잘 맞지 않을 수 있고
아예 구비되어 있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미리 워터파크 준비물 체크
할 때 개인적인 세면도구와 여분의
수건을 챙겨놓아야 합니다.









<핸드폰 방수팩>
요즘은 물에서도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방수팩이 시중에 많이 판매
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수영장을
가기 전에 미리 워터파크 준비물 필수품
으로 챙기곤 합니다.
만약 급한 연락이 왔을 때에도 곧바로
받을 수 있고 놀이기구를 타려고
줄서있을 때 지루하지 않게 기다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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