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는 증상 확실히고쳐^^
이갈이는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를 갈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데요.
특히 잠을 잘 때 뿌드득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이가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가는 증상은
턱을 앙 다물고 문질러서 치아를 가는 행동으로 교합 외상의
원인이 되며 잇몸 염증 및 이가 빠지는 것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가는증상은 왜 나타나는지 모르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증상 자체로는 별로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가는 이유는
뇌파가 안정되어 있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잠을
잘 때 주로 나타나는 이갈이증상은 제대로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답니다.
이를 가는 증상은 낮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잘 보여지지 않지만 유독 잠을 잘 때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뇌의 한 부분이 안정되지 못하고 계속 일을 지시하고
있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숙면으로 인해 휴식을 취해야 할
근육들이 긴장상태에 놓여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소에 긴장을 잘하고 예민한 사람이라면 몸의 기관 조직들이
긴장 및 경직이 되어 있는데 이런 경향으로 인해서
잠을 잘 때 또한 몸을 웅크리고 자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때 몸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면서 이를
악물게 되고 이가는증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평소 그냥 잠버릇 중 하나겠거니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던 이 가는 증상으로 인해서 치아가 손상이
되었다면 치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하면 되지만
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해서라도 이갈이예방을 해야 하는데요.
평소 음식을 씹을 때보다도 2~10배이상 강함 힘을
작용하기 때문에 턱관절에도 좋지 않아 심할 경우
근육성 사각턱, 턱관절장애 등과 같은 변형이 올 수 있고
이러한 습관이 지속된다면 긴장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 반드시 개선을 해야 한답니다.
이 가는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턱근육을 더욱 긴장시키고 많은 힘을 소비하게 하여
턱근육 발달로 인해서 이갈이를 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해주시고 평소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 자는 버릇이 있는 경우 올바른 수면자세로
바꿔주기만 해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니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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