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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이 가는 증상 확실히고쳐^^

by DMK0405 2017.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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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는 증상 확실히고쳐^^





이갈이는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이를 갈고 있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데요.
특히 잠을 잘 때 뿌드득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이가는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가는 증상은

턱을 앙 다물고 문질러서 치아를 가는 행동으로 교합 외상의

원인이 되며 잇몸 염증 및 이가 빠지는 것의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가는증상은 왜 나타나는지 모르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증상 자체로는 별로 심각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가는 이유는

뇌파가 안정되어 있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잠을

잘 때 주로 나타나는 이갈이증상은 제대로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답니다.









이를 가는 증상은 낮동안 일상생활을 하면서

잘 보여지지 않지만 유독 잠을 잘 때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뇌의 한 부분이 안정되지 못하고 계속 일을 지시하고

있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숙면으로 인해 휴식을 취해야

근육들이 긴장상태에 놓여 계속해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소에 긴장을 잘하고 예민한 사람이라면 몸의 기관 조직들이

긴장 및 경직이 되어 있는데 이런 경향으로 인해서

잠을 잘 때 또한 몸을 웅크리고 자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때 몸에 힘이 강하게 들어가면서 이를

악물게 되고 이가는증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랍니다.









평소 그냥 잠버릇 중 하나겠거니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었던 이 가는 증상으로 인해서 치아가 손상이

되었다면 치과에 방문하여 치료를 하면 되지만

앞으로 건강관리를 위해서라도 이갈이예방을 해야 하는데요.
평소 음식을 씹을 때보다도 2~10배이상 강함 힘을

작용하기 때문에 턱관절에도 좋지 않아 심할 경우

근육성 사각턱, 턱관절장애 등과 같은 변형이 올 수 있고

이러한 습관이 지속된다면 긴장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어서 반드시 개선을 해야 한답니다.










이 가는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턱근육을 더욱 긴장시키고 많은 힘을 소비하게 하여

턱근육 발달로 인해서 이갈이를 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피해주시고 평소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 자는 버릇이 있는 경우 올바른 수면자세

바꿔주기만 해도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니

똑바로 누워서 자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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