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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소화 안될때 좋은 차 마셔봐~

by DMK0405 2017.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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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안될때 좋은 차 마셔봐~






면역력이 떨어져 몸이 아프면 죽을 먹듯이
과식 또는 폭식을 하여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차를 마시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매실차는 소화 안될때
좋은 차로 알려져 있는데 죽집이나
고깃집에서 쉽게 마실 수 있으며
매실청이나 매실원액은 종종 요리를
할 때 쓰이이기도 합니다.









주로 체했을 때 먹게 되는 매실차
효능을 알아보면 위산과다를
개선시켜주고 매실 속에는 구연산과
사과산과 같은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감기 증상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 및
소화불량 해소를 해주며 장기간
복용을 했을 때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도와주어 변비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레몬에는 비타민C와 구연산이
다량함유되어 있는 과일로
피로회복과 체내에 쌓여있는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인데요.
독소를 배출시켜줌으로써 소화
불량으로 인해 나타나는 상복부의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았을 때 레몬차를 먹게
되면 구토증세를
완화시켜 주는 소화 안될때 좋은 차입니다.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는 생강차 또한 소화가
안될때 좋은 차로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액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가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어요.
예로부터 한약제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생강은 소화를 촉진시켜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속의
백혈구수를 증가시켜주어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주고 수족냉증,
호흡기질환, 생리통, 생리불순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소화 안될때
좋은 차로 대추차를 들 수 있는데요.
신경쇠약 및 스트레스로 인해서
예민해진 분들이 주로 소화 불량을
자주 겪게 되는데 대추 속에는
진정작용이 있어서 대추의
단맛으로 수면을 유도하여
불면증을 치유해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수분보충을
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차 중에서 보리차를 꼽을 수가 있어요.
쉽게 구할 수 있는만큼 별다른
효능이 없을것이라 생각이 드시겠지만
보리차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냉증을 개선시켜주며
위점막을 지켜주어 위궤양을
예방하도록 도와준답니다.
그밖에도 달아오른 몸을 식혀주어
열사병에 걸렸을 때 효과적이고
항산화작용을 하여 노화방지와
비만, 고혈압, 뇌졸증,
당뇨병 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평소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음식을
자주 먹거나 과식을 일삼는 사람들은
우롱차를 먹게 되면 이뇨작용에
도움을 주어 부종을 개선하고
신장기능을 개선시켜주고 술마신
다음날 소변을 통하여 알코올성분이
빠져나가 숙취해소에도 효과적이에요.
또 여름 식중독을 예방하고 위와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소화 안될때 좋은 차로
식후 드시면 좋지만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에 잠들기 전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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