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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이야기

자외선 예방방법 뽜이야~

by DMK0405 2017.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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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예방방법 뽜이야~





여름은 무더운 계절인 만큼
야외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가
많이 있어서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욱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하는데요.
흔하게는 기미나 주근깨를 유발할 수
있고 피지분비과 과도하게 생성되면
피부트러블과 심하게는 피부암까지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외선 예방방법으로 미리 대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글라스 착용>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는 직장인
또는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햇빛에서 얻을 수 있는 비타민D가
부족하여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고
하지만 자외선 지수가 심한 날
바깥활동을 오랫동안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에 위험이 될 수 있고
시력 및 각막 손상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햇빛이 강렬한 날에는 반드시
외출할 때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자외선 예방 방법입니다.









<선크림 바르기>
아무리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으로부터 간접적으로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올바른 자외선 예방방법 인데요.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더욱 피부노화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자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양산 이용하기>
자외선지수가 강한 시간대에는
되도록이면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두운 컬러의 양산으로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것이
자외선예방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오래 착용하고 있게 되면 오히려
머리에 공기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짧은시간만 착용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머리 말리기>
젖은 머리의 상태로 외출을 하게
되면 자외선 흡수를 더욱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밖에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머리카락을 드라이기나
선풍기를 이용하여 바짝 말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요.
두피와 모발을 제대로 건조시키는 것이
자외선 예방방법일 뿐만 아니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길입니다.









<피부진정 시키기>
바깥에 외출을 했다가 귀가를
했을 때에는 체온보다 높은 온도에
노출되었다가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피지가 과다 분비되어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자외선 때문에 평소보다 얼굴의
온도가 높아져 있을 수 있어서
차가운 물로 얼굴의 열감을 식혀주고
알로에나 오이와 같이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천연 재료들을
활용하는 것도 자외선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피부는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예전처럼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처음부터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햇볕이 강한 계절에는 더욱
자외선 예방방법으로 피부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사소한 습관들만 조금씩 바꿔나가면
누구라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것들이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꾸준하게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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