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 참 유용해~
요즘은 예전보다도 건전지를 사용해야 하는 사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자주 구입을 하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현관문 도어락이나 무선마우스, 키보드 등은
늘 건전지가 필요해서 한번에 다량구매를 해두는 경우가 있는데요.
새 것과 섞여있을 때 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쉽게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미리 처음부터 다쓴 건전지와 새것을 구분해놓고 보관을 했다면
사서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간혹가다가
헷갈려서 모두 사용한 것과 함께 섞일 때가 있어요.
다쓴건전지 구별하는방법은 어떠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쉽게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은 약 3cm 정도 높이에서
건전지를 세로로 세워둔 상태로 바닥에 떨어트리면 됩니다.
이 동작을 3~4번 정도 반복해서 떨어트렸을 때
통통 튀면서 쓰러진다면 다쓴 건전지이고 그렇지 않고 그대로
세로로 우뚝 서있는다면 새 건전지라고 볼 수가 있어요.
다쓴건전지가 공중에서 떨어트렸을 때 쓰러지는 이유는
내부에 가스가 발생하여 새것과 달리 가벼워지기 때문인데요.
방전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기체가 내부에 발생하게 되면서
충격을 가했을 때 기체운동의 움직임이 빨라져서 무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쉽게 튕겨져 나가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다쓴건전지 구별 방법입니다.
그리고 혀를 이용하여 건전지 잔량을 측정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방전이 된 상태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지만
잔량이 남아있을 때 혀를 대면 약간 찌릿찌릿한 현상을 느낄 수가 있어요.
이것은 침이 전해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전기가 잘 통하여
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일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전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있으니 되도록 삼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법도 좋지만 건전지를
사용하기 전 사용권장기한을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사용 권장 기한이 지났다면 서서히 방전이 되기때문에
오랫동안 보관을 해두는 것보다는 기한내에 모두 사용해주는 것이
좋고 너무 오랫동안 보관을 했다면 다 쓴 건전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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