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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야기

2017년 3월 인사말 맞이해봐~

by DMK0405 2017.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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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인사말 맞이해봐~





3월은 개학, 입학시즌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달인데요.
2월에 졸업식이 있었다면 3월에는 새학기를 맞이하고

날씨도 차차 따뜻해지고 있어서 마음이 살랑거리는 느낌이에요.
그동안 온몸을 움츠리게 만들던 추운 날씨가 지나가고

화창한 봄을 맞이하는 달인만큼

2017년 3월 인사말로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메세지를 보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월의 인사말>
아직은 바람이 쌀쌀한 봄날입니다.
희망이 없는 젊은이는 청년이 아니라,
이미 노인인 것입니다.
희망은 젊음의 일부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에도
봄 새싹이 돋아나듯
새로운 희망의 기운으로
가득 차오를 3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3월 인사말>
따뜻해지는 날씨를 보면서
3월의 싱그러운 햇발을 맞으며
설레이는 봄쳐녀가 되는 것 같아요.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의 새싹들같이
우리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3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3월 인사말>
꽃피는 새 봄 3월이 찾아왔습니다.
행복의 정점은 자기 본연의 모습으로
살아갈 준비가 되었을 때 도달할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 마음속에 봄을 가득 채워
행복한 일만 가득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3월 가정통신문 문구로 좋은 2017년 3월 인사말>
꽃망울이 기지개를 펼 준비를 하는 3월이네요.
겨우내내 추위를 잘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으로 활짝 피어나겠지요.
따사로운 햇살과 향긋한 꽃내음을 기다리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시즌이 시즌인만큼

입학식 인사말, 중학교 입학식 축사, 유치원 입학식 축사 등

3월 인사 문구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주변 지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2017년3월인사말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겨울잠자던 생물들이 깨어나는

경칩이 있는 달인 초봄의 싱그러운 날씨에

서로 가볍게 안부를 묻는 형식으로 2017년 3월 인사말을 보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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