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인사말 소망해봐!
연말은 한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회사에서도 업무량이
많아지고 연말모임도 많이 있어서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와중에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2017년
마무리를 해야 할 때인데요.
그동안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소소하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1월 인사말 있습니다.
<새해 인사말>
조용히 2017년 한해를 정리하고
뒤돌아 보는 시간이 필요한 때인 만큼
힘들고 괴로워던 기억들은 모두 잊고
행복했던 기억들만 가슴에 담아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인사말>
어느덧 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를 떠나 보낸다는 아쉬움보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희망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년 무술년은 가내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1월 인사말 모음>
2017년 한해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말연시 행복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큰 희망과 많은 기회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월 인사말>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동안 좋았던 기억들만
남기시고 안 좋은 기억들은 저무는 해와
함께 떠나보내면서
2018년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월 안부문자>
다사다난 했던 2017년 정유년이 지나
2018년 무술년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날들은 모두 잊고
다가오는 무술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모든 소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1월 인사말>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매서운
겨울 추위가 좁은 문틈 사이로
솔솔 들어오고 있습니다.
창 밖으로 뜨거운 햇빛이 비치고 있지만
추운 겨울바람에 눈들이 채 녹지 않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추운 강바람이 불어오는 1월
새해에는 더욱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신년 인사말>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8년에는
더욱 보람찬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2017년을 보내오면서
미리 세워두었던 신년 계획들 중
무엇 하나 마침표를 찍은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어느새 새해를 맞이
해야 할 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더욱 아쉬운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소중한 주변 지인들께도
진심을 담아 1월 인사말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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