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새해 인사말 전진하자!
날씨가 나날이 더 추워지고 있어서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렵기만
하지만 신년을 맞이해서 그런지
마음 한 켠은 설레임이 있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또 민족 대명절
설날이 찾아오고 어느새 봄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요.
2017년동안 감사했던 사람들에게
메세지로 보내기 좋은 2018 새해 인사말
몇 가지 있습니다.
<2018년 새해 인사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그동안의 깊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마음을 전해 봅니다.
2018년 새해에는 더욱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 모두 발전있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8 새해 인사말>
매서운 강바람이 불어오는 새해입니다.
2018년 한해에도 가정에 평온이
깃들길 바라오며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모두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인사말>
2018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그동안의 근심 걱정거리 뒤로 하고
2018년 무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술술 잘 풀리는 한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 새해 인사말>
계속되는 강추위 잘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2017년을 떠나 보내고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18년 무술년을
맞이 할 때입니다.
올 한해에는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새해인사말>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장김치를 담그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어느새 추운 한파 속에서
싱그러운 봄을 기다리게 됩니다.
올 한해 큰 꿈 꾸시고 꾸시는 모든 꿈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8 새해 인사말>
새해 첫 달 계획하셨던 일과
희망하신 일 모두 순조롭게 완성하며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 되어
신년 계획을 세울 때의 결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가득한
겨울철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온몸이 웅크려지는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실내에서만 있기 보다는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잔병치레하지
않는 건강관리 방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제 곧 다가울 신년을 맞이하여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께 2018 새해 인사말
전해보면 좋겠습니다.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인사말 소망해봐! (0) | 2018.01.05 |
---|---|
2018년 무술년 인사말 응원할게! (0) | 2018.01.03 |
거래처새해인사말 준비해봐~ (0) | 2017.12.26 |
2017년 12월 축제 따뜻하게~ (0) | 2017.12.19 |
크리스마스 카드 문구 축복하자~ (0) | 2017.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