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모임인사말 소중하게!
무더운 여름이 지나 완연한 가을이
되면서 모임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이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같은 지역의
사람들 혹은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의 친목을 위한 동호회나
중학교, 고등학교 등 동창회를
참여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보내기 좋은 가을모임인사말이 있습니다.
<계절인사말문구>
친애하는 총동문회원 여러분
오늘은 자랑스러운 우리 모교의
개교 00주년입니다.
이를 축하하고자 동문회의
가을 모임을 위하여 모교에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쌀쌀한 환절기 날씨에 집에서
있기 보다는 다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을모임인사말>
학창시절 운동회의 꽃인
이어달리기가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친구를
열렬하게 응원하던 그 시절,
운동회 다음날이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이번 총동문회에서 그때의 추억을
다시 한번 회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인사말>
한해가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더 함께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전처럼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모교의 전통적 정신을 다짐하면서
서로의 말에 귀기울여 나가는
총동문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가을모임인사말>
가을이 점점 무르익습니다.
모두들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잠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서늘해진 가을 바람을 녹여줄
이번 모임에서 서로 즐거운 담소
나누면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가을 모임인사말>
전보다 많이 쌀쌀해진 가을입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겨울이
찾아올 것만 같은데요.
계절이 바뀌기 전에 다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모임을 통해 맑은 가을 햇살과
푸른 행복을 다같이 느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가을모임인사말>
좋은 가을하늘 아래
좋은 가을바람 속에
좋은 가을향기 속에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하여 서로 더욱 더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모임인지에 따라서
조금씩 내용을 바꿔 가을 모임 인사말
보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곧 있으면 겨울이 찾아올 것만
같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요즘 동창회나 동호회 등
사람들에게 기분좋은 가을모임인사말
보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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