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강아지 종류 알아보자고~

귀여운 강아지 종류 알아보자고~

 

 

 

 

요즘 강아지가 무척이나 키우고 싶은 1인입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다보니

저의 욕심만 채우면서 키우기에는 반려견에게 너무 미안할것 같아서 못키우고 있는데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 사진으로만 위안을 삼고 있네요.

그러다가 강아지의 종류들이 궁금해졌는데요.
보통 강아지는 소형견부터 대형견, 특수견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앞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것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각자 취향과 생활 환경에 따라서도 나와 잘 맞는 귀여운 강아지 종류를 잘 알아보셔야 한답니다.

 

 

 

 

 

 

 

 

먼저 포메라니안은 풍성한 모량과 귀여운 외모로 남녀노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강아지인데요.
10~20대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데 흰색, 검은색, 주황색 등이 있습니다.

 

 

 

 

 

 

 

 

요크셔테리어는 체중이 3kg, 몸길이 20cm전후로 작고 귀여운 강아지 종류로

동작이 민첩하고 밝은성격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으로 키우는데요.
표정이 다양하고 우울증과 외로움을 많이 타는 강아지랍니다.

 

 

 

 

 

 

 

치와와는 맥시코치와와가 태생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 종류에요.
독립심이 강하고 작은 체구에 비해서 용감하여 큰 개앞에서도 당당하고 자존심이 강한데요.
하지만 가족에겐 순종적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으로써 키우고 싶은 강아지 중의 하나랍니다.

 

 

 

 

 

 

 

 

귀여운 강아지 종류 중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말티즈 또한 인기가 좋아요.
외모에 비해서 굉장히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기 때문에 자주 놀아주고 산책도 자주 해줘야 하는데요.
영리한 성격덕분에 기본적인 훈련을 시키면 금방 습득을 한답니다.

 

 

 

 

 

 

 

 

웰시코기는 다리가 매우 짧고 귀여운 외모 덕분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종류인데요.

개밥 주는 남자에서 주병진씨가 대중소 세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더더욱 인기가 많아진것 같아요.
외모만큼이나 애교가 많고 활동적이며 혼자 있기를 싫어하기때문에

많은 시간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키우기에 좋은 반려견이에요.

 

 

 

 

 

 

 

 

악마견이라고 불리는 비글은 근육이 발달되어 있어서 토끼몰이 사냥개로도 사용을 했었는데요.
후각 또한 발달되어 있어 마약탐지견으로도 왕성히 활동중이랍니다.
또 애교가 많고 활발하며 온순한 성격과 사람들 잘 따르고 인내심 또한

좋기때문에 애완견으로 키우기 좋은 귀여운 강아지 종류에요.
단 왕성한 활동량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자주 산책을 해주어야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유의하셔야 한답니다.

 

 

 

 

 

 

 

 

앞서 말씀드린 체구가 작은 귀여운강아지 종류와 반대로

골드리트리버, 시바견 등 또한 온순하고 다정한 성품을 지니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데요.
특히 골든리트리버는 영리하여 맹인안내견으로도 활동중으로

다른 강아지와 달리 공격성이 전혀 없어 나이가 많은 분들이 키우기에도 적합하답니다.

 

 

 

 

 

 

 

다양한 귀여운 강아지 종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지각색의 성격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생후 2~3주가 되면 각자마다 성격이 들어나는데 천성적인 성격과 성장환경,

사육방식의 영향으로 강아지의 개성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꾸준히 교육시키고 사랑을 주는것이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