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종류 다양하네요

대형견 종류 다양하네요

 

 

어릴땐 작고 조그만 강아지가 좋았는데 요즘은 대형견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저의 몸집이 더 커져서 그런건지...
그래서 대형견 종류 알아보니 제가 알던것보다 훨씬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마시안, 스텐다드 푸들을 좋아하는데

그밖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고 좋아해주는 대형견들이 많더라구요.

 

 

 

 

 

 

우선 허스키는 제 친구도 전에 키웠던 적이 있는데요.
늑대와 닮은 외모에 두터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해요.
적응력도 빠르고 온순하고 충성심이 높은 개라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달리기를 잘하는 대형견 중 하나인 그레이하운드는 굉장히 활동적인 대형견

종류이기 때문에 넓은 마당이 있는 집이나 주변에 공원이 있는 곳에서 키워야 좋을 것 같아요.
너무 활동적이다보니 종종 부상을 당하기도 하는데 깔끔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형견이기도 하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대형견으로는 진돗개가 있죠.
주인에게 굉장히 충성심이 강하고 용맹스러우며 귀소본능 또한 뛰어나다고 하네요.
애완동물은 처음 어떻게 길들이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같은 종류의 개더라도 키우는 사람에 따라서 제각각 성격이 다른거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애완동물을 외롭지않게 할

시기가 찾아오면 대형견 종류 중 한마리 꼭 키워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