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뜨는 이유 기본대로~

비비 뜨는 이유 기본대로~

봄이 되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화장을 하면 금세 들떠서 문제에요.
원래 피부가 좋았던 사람들도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그런지

화장이 뜨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비비 뜨는 이유는 무엇때문에 그런 것인지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피지가 과다 분비 되는 사람들은 오후만 되면

화장이 모두 들뜨게 되어 무조건 수정화장을 하지 않으면 안될 정도인데요.
비비뜨는이유는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각질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각질을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피부와 모공 속에 노폐물 및 묵은 각질이 층층이 쌓여

더욱 화장이 들뜨게 만드는 원인이 되는데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케어제품을 사용하여

주 1~2회 이상 관리를 해주는 것이 피붓결을 한층 깨끗하게

정돈할 수 있고 모공 속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확실하게

클렌징해줄 수 있어서 각종 피부트러블을 예방할 수가 있어요.
또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비비 뜨는 이유를 방지할 수가 있는데요.

남들이 좋다는 비비크림을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비비 뜨는이유는

자신의 피부타입과 맞지 않는 것을 사용했거나

수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서는 피지가 많다면

유분이 적고 수분이 많은 에센스 및 수분크림으로 평소

기초관리를 탄탄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반대로 많이 건조한 사람들은 봄철이 되면

날씨도 건조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일교차가 심하기 때문에

더욱 수분공급과 영양공급을 제대로 해주어야 하는데요.
비비 뜨는 이유가 얼굴에 수분이 모자르게 되면서 심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화장을 할 때 하얗게 버짐이 피는 듯한 증상이 있다면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모공을 열어주고 순한 저자극 각질제품으로

케어를 해준 다음 수분크림을 꼭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화장이 뜨는이유가 피부건조증 때문에 심해지는 것인 만큼

평소 기초화장을 탄탄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팩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셀프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 1일 1팩을 많이 하고 계시죠.
에센스앰플이 듬뿍 들어있는 시트마스크팩을 10~15분정도

얼굴 위에 올려두었다가 떼어내고 남아있는 잔여물을

톡톡 두드려 모두 흡수시키면 효과적이에요.

채소 또는 과일을 이용해서 천연팩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주는 것도 수분공급을 하기에 좋은 방법인데요.
만약 기미 및 주근깨와 같이 색소침착이 있는 얼굴이라면

당근을 갈아서 만든 팩을 해주면 좋고 수분이 매우 부족하다면

오이를 갈아서 팩을 만들어 주면 비비 뜨는 이유를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평소에 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비비 안뜨는법이에요.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나트륨 배출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쉽게 몸이 붓는 증상을 보이고

변비로 인해 장건강이 안좋아질 수가 있어요.
따라서 피부개선 및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하루 2L이상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화장을 꼼꼼하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속당김이 있다면 보습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것일 수도 있는데요.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에센셜오일을 1~2방울 도포하여

얼굴전체에 골고루 발라주면 수분증발을 방지할 수가 있어요.
비비 뜨는 이유를 정리해보자면 각질이 쌓이고 피부가 건조했을 때

주로 생겨나는 것이니 평소에 귀찮더라도 관리를 열심히 해주고

물을 평소보다도 많이 섭취해주면서 자신에게 맞는 기능의

화장품을 사용해주면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