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이야기

선크림 활용법 똑 소리나게!

DMK0405 2017. 4.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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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활용법 똑 소리나게!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지 않는 것을 사용하면

자칫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서 쓴눈물을

흘리며 어쩔 수 없이 버려야 할 때가 있는데요.
보통 몇 만원이나 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우셨다면 선크림 활용법으로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썬크림을 피부에 사용하려고 했을 때 냄새가 난다거나

뭉쳐있다면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나의 피부에 맞지 않는 것들은 유리 또는

거울에 생겨나는 얼룩을 제거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어요.
이같은 선크림 사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오일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으로 마른 헝겁에 묻혀서 얼룩부분을

여러번 문질러 주고나서 깨끗한 헝겁으로 다시

닦아내면 깨끗하게 얼룩제거를 할 수가 있답니다.









변색이 되었거나 검게 변한 금속제품을 광택낼 때에도 활용할 수가 있는데요.
안경을 닦을 때 사용하는 부드러운 헝겁에 크림을 묻혀서 금속 부분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변색된 부분이 다시 원상복귀가 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답니다.
단 선크림 활용법은 나무, 원석 등의 얼룩제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은 가위에 녹이 슬었거나 끈적끈적한

테이프 사용으로 인해서 끈끈이가 묻어있을 때 가윗 날이 무뎌졌다면

선크림을 듬뿍 바른 상태로 빈가위질을 몇 번 하게

되면 녹과 끈끈함을 없애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요.
제대로 되지 않았던 가위질이 부드럽게 되었다면 마른헝겁으로

크림을 닦아내면 제대로 가위사용을 할 수가 있는 선크림활용법이에요.









유리병이나 반찬통 등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떼어내다가

남은 자국 또는 끈적한 접착제 자국을 없앨 때 역시

선크림 활용법 하나로 해결할 수가 있는데요.
스티커자국이 나있는 부분에 크림을

듬뿍 발라준 다음 10분정도 방치하고 있다가

살살 문지르면서 닦아내주면 스티커,

접착제 부분이 밀려나면서 제거를 할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은 여러가지 사인펜, 유성매직, 크레파스, 물감 등과

같은 미술도구를 이용하여 색칠공부를 하면서 피부에 묻히곤 하죠.
특히 유성매직을 사용했을 때에는 아무리 씻겨도 지워지지 않을 때가

대부분인데 이럴 때에도 선크림을 활용할 수가 있어요.
유성매직이 묻은 피부에 썬크림을 발라준 다음 여러차례 문질러주고나서

미온수로 헹궈내주기만 하면 되는 선크림 활용방법이랍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티셔츠에 프린팅하고 싶을 때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는데요.
우선 프린트된 그림을 준비하고 그 위에 선크림을 충분하게 발라준 다음

무지 티셔츠에 올려놓고 그 위에 손수건이나 헝겁을 덮어서

다림질을 해주면 선명하게 그림이 티셔츠에 옮겨지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다양한 선크림 활용법들로 재활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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